글쓰기·글자수·문서형태 변환·SEO 점검·게시 전 확인을 한 화면에서 합니다. SEO 점수는 검색 순위를 예측하는 것이 아니라 기본기를 갖췄는지 보는 것이고, 점수보다 마지막 게시 점검 일곱 항목이 더 중요합니다.
글 한 편을 올리기까지 하는 일
블로그나 홈페이지에 글 하나를 올리려면 생각보다 여러 단계를 거칩니다.
문제는 이 다섯 가지를 각각 다른 도구에서 하면 고칠 때마다 처음으로 돌아가야 한다는 점입니다. 글자수를 세러 갔다가 문장을 고치면, 다시 SEO 검사기에 붙여 넣어야 합니다. 그래서 한 화면에 합쳤습니다.
왼쪽에서 쓰고 오른쪽에서 확인합니다
화면 왼쪽이 글쓰기 영역, 오른쪽이 확인 영역입니다. 왼쪽에서 한 글자만 고쳐도 오른쪽 숫자가 바로 바뀝니다.
먼저 제목과 목표 검색어를 적으세요
목표 검색어는 독자가 검색창에 칠 만한 말입니다. "자동차세"보다 "자동차세 연납 신청 방법"처럼 구체적인 쪽이 좋습니다. 한 글에 검색어를 여러 개 욱여넣기보다 가장 중요한 하나를 정하세요.
소제목은 ## 로 적습니다
본문에서 줄 앞에 ##를 붙이면 소제목, ###를 붙이면 그 아래 작은 제목으로 인식합니다. 이렇게 적어야 목차와 SEO 검사에 반영되고, 마크다운·HTML로 복사할 때도 제대로 변환됩니다.
여덟 개 숫자가 아래에 나옵니다
공백 포함·제외 글자수, 단어, 문단, 줄, UTF-8 바이트, 예상 읽기 시간, 원고지 매수입니다. 바이트는 제목 길이 제한이 있는 곳에 쓸 때 필요하고, 원고지 매수는 과제나 기고문 분량을 맞출 때 씁니다.
SEO 점수를 어떻게 읽어야 하나
먼저 분명히 해 둘 것이 있습니다. 이 점수는 검색 순위를 예측하지 않습니다. 검색엔진의 실제 순위는 수백 가지 요소로 정해지고 공개되지도 않습니다.
이 점수가 보는 것은 기본기를 갖췄는가입니다. 제목이 비어 있지 않은지, 검색 설명이 잘려 나갈 만큼 길지 않은지, 소제목 없이 한 덩어리로 되어 있지 않은지 같은 것들입니다. 90점이라고 상위에 노출되지는 않지만, 40점짜리 글은 대개 읽기도 불편합니다.
| 확인 항목 | 권장 방향 |
|---|---|
| 제목 | 무엇을 다루는 글인지 드러나고, 목표 검색어가 자연스럽게 들어갈 것 |
| 검색 설명 | 이 글에서 얻을 답을 40~95자로. 길면 검색결과에서 잘립니다 |
| 첫 문단 | 결론을 앞에 둘 것. 검색과 AI 답변 모두 앞부분을 많이 봅니다 |
| 소제목 | 독자가 던질 질문의 형태로 나눌 것 |
| 검색어 반복 | 횟수를 채우려 하지 말 것. 억지로 넣으면 오히려 손해입니다 |
| 본문 분량 | 정답 없음. 질문에 충분히 답하는 데 필요한 만큼 |
점수를 올리려고 검색어를 반복해서 끼워 넣는 것은 예전에나 통하던 방식입니다. 지금은 감점 요인이 됩니다.
가독성 탭이 잡아 주는 것
읽기 편의성은 주로 문장과 문단의 길이를 봅니다. 한 문장이 80자를 넘어가면 읽다가 앞을 잊습니다. 한 문단이 다섯 줄을 넘으면 휴대전화에서 벽처럼 보입니다.
고치는 방법은 단순합니다. 긴 문장은 접속사가 있는 곳에서 자르고, 긴 문단은 화제가 바뀌는 곳에서 나눕니다. 이 두 가지만 해도 끝까지 읽는 사람이 눈에 띄게 늘어납니다.
게시 점검이 점수보다 중요합니다
마지막 탭의 일곱 항목은 자동으로 채워지지 않습니다. 직접 확인한 것만 체크하세요.
- 날짜·금액·법령·제품 사양을 원자료와 대조했는가
- 인용한 정보에 출처 링크를 달았는가
- 겪지 않은 일을 체험담처럼 쓰지 않았는가
- 이미지마다 내용을 설명하는 대체문구가 있는가
- 링크가 실제로 열리는가
- 휴대전화에서 긴 문단과 표가 보이는가
- 작성자와 마지막 수정일을 표시했는가
이 중 출처 링크와 수정일은 근래 특히 중요해졌습니다. 검색엔진과 AI 답변 모두 근거를 밝히고 최근에 손본 글을 우선합니다. 잘 쓴 글인데 언제 쓴 것인지 알 수 없으면 인용되지 않습니다.
게시된 페이지 검사
오른쪽 아래에는 이미 올라간 페이지를 검사하는 기능이 있습니다. 주소를 넣으면 그 페이지를 읽어 제목, 설명, H1, 이미지 대체문구, canonical, 언어 설정, 구조화 데이터를 확인합니다.
외부 사이트가 접근을 막으면 결과가 안 나올 수 있습니다. 그럴 때는 브라우저에서 그 페이지의 소스 보기(Ctrl+U)로 HTML을 복사해 아래 칸에 붙여 넣으면 똑같이 검사됩니다. 단일 페이지를 더 자세히 보려면 SEO 최적화 측정기가 항목이 더 많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쓰던 글이 사라졌습니다
임시저장은 같은 기기, 같은 브라우저에서만 복원됩니다. 시크릿 창을 썼거나, 브라우저 데이터를 지웠거나, 다른 기기에서 열면 없습니다. 긴 글을 쓸 때는 중간중간 문서 파일 저장으로 내려받아 두세요.
글자수가 다른 사이트와 다르게 나옵니다
세는 기준이 달라서입니다. 줄바꿈을 글자로 셀지, 여러 칸 띄어쓰기를 하나로 볼지, 이모지를 몇 글자로 볼지가 사이트마다 다릅니다. 제출처가 정한 기준이 있다면 그쪽 안내를 따르세요. 단순 글자수만 필요하면 글자수 세기가 더 빠릅니다.
SEO 점수가 몇 점이면 되나요?
목표 점수는 없습니다. 주의 항목이 다 사라지면 기본기는 갖춘 것이고, 그다음부터는 점수와 무관한 영역입니다. 같은 주제의 다른 글보다 더 정확하거나, 더 최신이거나, 남에게 없는 경험이 있는지가 실제 차이를 만듭니다.
경험형으로 바꿨는데 경험 칸을 비워도 되나요?
비워도 되고, 그러면 경험 문장을 만들어 내지 않습니다. 지어낸 체험담은 신뢰를 깎고, 판매 목적 글이라면 법적으로도 문제가 됩니다. 쓸 경험이 없으면 정보 설명형으로 정확하게 쓰는 편이 낫습니다.
이 도구를 쓰면 검색 상위에 올라가나요?
아닙니다. 이 도구는 놓치기 쉬운 기본을 챙겨 주고 작업 단계를 줄여 줄 뿐입니다. 검색 노출은 글의 내용, 사이트 전체의 신뢰도, 경쟁 상황에 달려 있습니다. 점수를 맞추는 글이 아니라 독자의 질문에 정확히 답하는 글이 결국 이깁니다.
근거로 삼은 자료
- Google 검색 — SEO 기본 가이드 — 제목·설명·구조화 데이터 작성 기준
- Google 검색 — 유용하고 신뢰할 수 있는 콘텐츠 — 작성자·수정일 표시와 직접 경험의 중요성
- 네이버 서치어드바이저 웹마스터 가이드 — 국내 검색 노출 기준과 문서 구조
이 글에 쓴 값과 기준은 위 원문에서 직접 확인했습니다. 기준이 바뀌면 이 페이지도 함께 고치고 수정일을 갱신합니다.